시원한 국물을 내는 데 쓰는 해산물은 시세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백두산맥 속살 황태채(160g)’는 7900원에, 봉지굴(150g)은 2980원에 내놓는다.
꿀도 최대 40% 할인한다. 알코올 분해 효과가 있는 콩나물도 20% 싸게 판다. 숙취 해소용 음료인 여명(140mL)도 두 병에 7400원에 판매한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