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 주 420개사였다. 다음으로 부산(71개) 대구(58개) 인천(55개) 광주(38개) 울산(37개) 대전(2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58개) 유통(128개) 정보통신(46개) 건설(39개) 관광운송(37개) 기계(37개) 무역(34개) 전기전자(25개) 순이었다.
영상장비와 무대장치를 만드는 더밝은빛(대표 홍은화)이 자본금 2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 및 기계 부품을 제작·판매하는 한국부품(대표 정관용)이 자본금 3억원으로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