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는 당초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일본측 요청으로 연말에 이례적으로 협의 일정이 잡혀 주목된다. 특히 일본이 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이 되는 2015년 시작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관계 개선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새롭고 구체적인 진전 방안을 전달할 가능성다는 관측이다.
양국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국장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사실상 교착 상태다. 사이키 차관은 이번 협의 차 하루 일정으로 이날 오전 방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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