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오성정보통신과 54억 공급계약

입력 2014-12-29 13:23  

[ 정현영 기자 ] 텔레필드는 29일 오성정보통신과 54억원 규모의 전라남도 국가정보통신망(3차망) 전송 장비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하자보증기간은 준공 후 60개월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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