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릴리M-나하은, 뭐가 달랐나? '극찬 세례' 받고도…

입력 2014-12-29 14:29  


'K팝스타4' 릴리M-나하은

'K팝스타4' 참가자 릴리M과 나하은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열창했다.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눈에 띄었으며, 완벽한 호흡과 발성을 한다고 극찬을 받았다.

최연소 참가자인 나하은은 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타고난 리듬감으로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선보였다.

깜찍한 표정과 정확한 동작이 모두를 놀라게 했찌만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릴리M-나하은, 정말 잘 하더라" "'K팝스타4' 릴리M-나하은, 깜찍한 무대 잘 봤다" "'K팝스타4' 릴리M-나하은, 나중에 큰 가수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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