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웅인 세 딸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12월29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일났다. 아직 개학은 멀었는데, 오늘 하루도 이렇게 긴데 어떤 방학을 만들어주어야 할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세 자매 육아 체험 하실 분 신청 받아요. 자매 여러분들 안 싸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세상의 모든 엄마 존경합니다. 엄마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세윤, 소윤, 다윤이 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자매는 정웅인과 꼭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웅인은 첫째 딸 정세윤과 함께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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