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라라 부모님 '딸 응원하러 나서!'

[백수연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씨와 어머니 이경애씨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용품점 CEO 난희의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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