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가능 기간은 탑승일 기준 내년 1월5일~2월15일이다.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 편도항공권 최저 운임은 2만8300원이며, 청주~제주, 대구~제주 노선은 2만93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내년 1월5일 오전 10시부터 1월9일 오후 6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