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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스펙 및 자신의 역량강화를 위해 외국어공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학습자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이벤트가 있으니, 바로 EBSlang이 진행 중인 ‘타임세일’이다.
EBS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사이트 EBSlang은 프리패스 상품 출시와 ‘2014년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타임세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EBSlang의 인기강좌들을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이벤트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타임세일 이벤트는 매일 밤 9시 EBSlang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EBSlang 인기강좌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익강좌의 경우 3천 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 매일 달라지는 인기강좌 15개 △영어원서읽기 △토플 △수능 △영문법 △스피킹 등 역시 저렴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다양한 강좌가 포함돼 있는 만큼 제2외국어 공부를 계획하고 있던 학생들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EBSlang 관계자는 “어학공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나 강좌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러한 취지로 마련된 타임세일 이벤트의 경우 선착순 한정 이벤트인 만큼 시간에 맞춰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수강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학습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 ‘목표달성 환급 코스’는 토익, 토플, 중국어 외의 다양한 강의에 적용되고 있다. 환급 코스는 과제와 출석, 테스트 등으로 이뤄지며 과목별 환급기준을 충족하면 수강료를 돌려준다.
한편, EBSlang은 겨울방학을 맞아 시험성적,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실용강좌 수강이 가능한 퍼펙트패스, EBSlang 18개국 외국어 전체 단과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올인원패스도 출시하였다.
EBSlang은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18개국 어학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 강좌들은 교육과학기술부의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해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강좌를 완강한 후 e-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취업 준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BSlang 강좌 및 타임세일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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