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공약장수원이 ‘미생물’ 방영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난 1일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방송’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임시완 인기 뛰어넘나?", "미생물 장수원, 기대된다", "미생물 장수원 이번엔 로봇에서 벗어나나?", "미생이 끝난 허전함을 미생물이 달래주었으면 좋겟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미생’ 패러디물 ‘미생물’로 패러디 연기에 도전한다. ‘미생물’은 오늘 밤 9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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