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 지분 14.85%서 5.95%↓

입력 2015-01-03 13:42   수정 2015-01-03 13:46

<p>박진환 네오아레나 대표의 네오아레나 지분율이 14.85%에서 5.95%로 낮아졌다.</p> <p>2일 공시를 통해 네오아레나는 박 대표의 보유 지분의 변동을 밝혔다. 변동 이유는 지난 2013년 오션인더블유, 제이피어드바이저 등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 해지다.</p> <p>공시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와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서의 계약해지로 지난 2014년 7월 21일 200만주가 감소했고 지난 12월 29일에는 제이피어드바이저와의 주식양수도계약 해지로 145만주가 감소했다.</p> <p>박 대표는 지분율은 하락했으나 최대주주의 변경이 없다.
▲ 베나토르
한편 2015년 네오아레나는 기존 통신사업과 함께 약 10종의 게임 신작을 출시하는 등 새로 전열을 정비해 재도약을 채비를 마쳤다.</p> <p>특히 지난해 큰 히트작을 내지 못한 게임부문은 1분기 '베나토르'를 대만과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반전을 준비 중이다.</p> <p>'베나토르'는 중국 서비스명 '계승자(繼承者)'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4일까지 10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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