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솔로 출격을 앞둔 샤이니 종현이 뮤지션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마쳤다.
종현의 첫 솔로 앨범 ‘BASE’는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음은 물론 종현의 음악적 감성과 실력파 뮤지션들의 개성이 잘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듣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어서,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2015년 상반기 최고의 음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늘(3일) 종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콜라보레이션의 첫 주인공으로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 윤하의 이름을 깜짝 공개해 음악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뮤지션들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어서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종현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새 앨범 ‘BASE’ 티저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강렬하고 파격적인 이미지로 변신한 종현의 새로운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종현은 오는 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첫 미니앨범 ‘BASE’는 12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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