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는 이날 회의에서 일반 국민이 참여해 선거 후보를 선출하는 완전 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픈프라이머리는 정치 신인이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 현역 의원의 당협위원장 겸직 금지와 총선 3~6개월 전 당협위원장 사퇴 등 보완책을 다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