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强달러 재개에 상승 흐름 전망"

입력 2015-01-05 08:24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강(强)달러 재개 속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00~1108.80원 수준에서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20원 오른 110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계속되고 있고 러시아 문제에 따른 유로존 경제 타격 등이 안전자산(달러화)에 대한 선호심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오는 25일 그리스 선거 등 일부 국가의 정치적 불안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전 거래일 다시 1310원대까지 하락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새해를 맞아 글로벌 환시는 강달러 베팅에 치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달러 환율도 이러한 흐름에 편승해 상승 시도에 나설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101.00~1109.00원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