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해 첫 마구로 경매, 한 마리 4150만 원 낙찰

입력 2015-01-05 11: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일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마구로(다랑어) 경매에서 180.4㎏짜리 아오모리산 구로 마구로(참다랑어)가 451만 엔(약 4150만 원·1㎏ 당 23만 원)의 최고가에 낙찰됐다.

이 마구로를 사들인 곳은 스시 체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喜代村·도쿄). 낙찰된 마구로는 조금씩 나눠 전국의 스시잔마이 점포에 제공된다.

기요무라는 2013년 첫 마구로 경매에서 당시 입찰경쟁 과열로 구로마구로 한 마리를 무려 1억5540만 엔에 낙찰받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