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진 배우 고윤이 이승기, 문채원, 리지와 다정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고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 배우 이승기, 문채원, 리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 이승기 문채원, 리지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윤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의 친구 역할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 '아이리스2' '호텔킹' '미스터 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국제시장'에서 흥남부두의 피란민들을 배에 태워 달라고 미군에게 호소하는 현봉학 박사 역할을 맡았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 국회의원 아들이였구나",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 집안이 빵빵하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 잘생겼다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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