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육감 몸매에 엄청난 스펙까지…'엄친딸 맞네'

입력 2015-01-06 16: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아영 아나운서가 SBS스포츠에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그의 스펙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했다. 아버지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tvN '더지니어스:블랙가넷'에 출연하며 170cm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육감 몸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스포츠 외에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