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지일주가 오종혁과 함께한 꽃미남 2종세트 사진을 공개했다.
1월7일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모래시계 세대부터 그 자녀 세대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지일주가 극 중 친구로 등장하는 오종혁과의 사이좋은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오종혁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꽃미남 비주얼의 두 남자는 포근한 니트 패션으로 자체발광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일주는 작품 속에서 서정후(지창욱)의 아버지(서준석)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격동의 80년대를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복고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앞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2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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