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공식 해체, 예원만 스타제국 남는다

입력 2015-01-07 20:00  


[연예팀] 걸그룹 쥬얼리가 해체를 공식화했다.

1월7일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쥬얼리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한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다”라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결성한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베이비 원 모어 타임’ 등 히트곡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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