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신입사원 사회봉사

입력 2015-01-07 20:48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124명은 7일 경기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저소득층 학생 1410명에게 선물할 학용품 가방인 ‘드림팩’을 제작하는 행사를 열었다. 코오롱은 2년 전부터 매년 1000명이 넘는 소외계층 초·중학생에게 드림팩을 전달하고 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부인인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장(가운데)과 신입사원들이 드림팩을 만들고 있다.

코오롱 제공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