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씨스타의 쇼타임'은 아이돌에게 묻고 싶었던 시청자의 궁금증을 씨스타가 직접 행동으로 부딪혀 제시하는 Q&A 버라이어티로 아이돌 그룹의 단순 팔로우를 넘어 팬덤을 기반으로 팬들과 소통을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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