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섹션TV'
'섹션TV'에서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11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영화 '존 윅' 홍보 프로모션으로 내한한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는 “30대인 나와 비슷해 보인다. 비결이 뭐냐?”라며 동안 비결을 물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결이 없다 꼬맹아”는 재치있는 한 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키아누 리브스는 "한국 팬들을 위해 면도했다. 더 나아보이냐"며 말끔해진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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