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스카이라이프는 전거래일보다 350원(2.22%) 오른 1만6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KT와 KT미디어허브의 합병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KT그룹의 구조개편은 이미 2년간 주가에 반영된 부분"이라며 "스카이라이프의 주가는 상장 이후 가장 싼 수준으로 업황 악화를 감안해도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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