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중한통 전략 선포식 및 MOU 체결식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MOU에 참석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 길태진 ㈜제이앤제이꼼빠니아 대표, 류희림 YTN PLUS 대표, 반희안 중한통 회장, 정진욱 국제미용건강협회 회장, 양의식 한국모델협회 회장, 유휘상 한상 대표.
중한통은 한?중 양국의 문화 예술 경제, 의료, 금융, 법률 등 세계최초로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단순한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판매보다는 문화, 예술, 교육, 및 기업 서비스 등 통합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해 한중 양국 간 국제협력과 관련한 공익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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