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받는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K7, K9, 쏘렌토, 카니발 등 4개 모델을 지원한다. 시승 차량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주유권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기아차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귀향 차량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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