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페즈는 지난해 6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행사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월드컵의 시작을 장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른바 클리비지 라인이라고 불리는 가슴골 부분이 노출된 녹색 스팽글 의상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렀다.
제니퍼 로페즈는 화려한 복장 만큼 열창과 무대매너로 관중을 열광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