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날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 자료를 인용, 지난해까지 미국특허청(USPTO)에 누적 등록된 단말기 및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필수특허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에도 전체 표준 필수특허 중 29%를 차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삼성전자(16%), 퀄컴(8%), 인터디지털(7%), 구글(모토로라)(7%), 노키아(7%) 등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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