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마르세유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1월12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온주두가족’ 출연진 및 제작진들과 촬영을 위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홍수아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인형을 연상하게 만드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하는 ‘온주두가족’은 공생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로 중국 배우 곽도, 임정위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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