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제작 ㈜두타연, ㈜판타지오픽쳐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김성균 등이 출연하는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아내(하지원)와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다룬 코믹휴먼드라마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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