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뮤지컬배우 임태경, 그룹 소녀시대 서현, 가수 바다, 배우 주진모, 뮤지컬배우 김법래(왼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03년 초연된 프랑스 뮤지컬의 라이선스 무대인 이 뮤지컬은 바다 뿐 아니라 서현, 주진모, 임태경, 김보경, 김영주, 박송권 등 배우들이 열연하며 오는 2월 1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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