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들, 예비 초등생용 교재 출시 잇따라

입력 2015-01-13 21:14  

[ 임기훈 기자 ]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업체들이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영어, 수학 학습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초등학교 국어 개념의 기초를 잡을 수 있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 시리즈 12종을 출간했다.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는 초등 국어의 기초를 확립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습서다.

영어교육업체 튼튼영어는 영어에 대한 기초와 초등학생 때 익혀야 할 단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지 ‘프라이머리’를 선보였다. 프라이머리는 영어를 우리말로 해석하는 과정 없이 그 자체로 이해하고 느끼는 연상력을 키울 수 있게 고안됐다.

대교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학습 교재 ‘눈높이사고력수학’을 내놨다. 동화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수의 개념을 익히고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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