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샘 옥(Sam Ock)이 14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열린 '샘 옥' 새 앨범 발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이전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샘 옥은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우 힙합 사운드와 이모셔널한 멜로디로 지난해 10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4’에서 관객들을 압도하며 최근 가장 핫 한 뮤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샘 옥은 오는 17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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