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JP모건 컨퍼런스 참가…퀀텀프로젝트 소개

입력 2015-01-15 09:38  

[ 한민수 기자 ] 한미약품이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퀀텀프로젝트(당뇨신약 후보물질)를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오느 16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에서 열린 '제33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퀀텀프로젝트 등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JP모건 증권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JP모건이 선별한 300여개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이 참가했다. 매년 초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란 설명이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14일 진행된 아시아 세션에서 한미약품의 비전과 24건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 고유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비롯해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퀀텀프로젝트, 3세대 표적항암제 'HM61713', 류마티스관절염신약인 'HM71224'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개량신약과 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전략, 미국 MSD, 사노피 등 다국적 제약기업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북경한미약품의 성공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발표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및 투자자들과 40여건의 미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신약후보물질 기반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