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홍진영이 사랑스런 미모를 과시했다.
1월1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징 도착. 오늘따라 곤피곤피. 베이징에 도착했어요. 피곤하다. 이제 가서 쉬어야지. 호텔 방에서 라면 먹을거다그램. 치킨도 먹을거다그램. 내일 퉁퉁 부을 예정임. 이따 우유라도 한 잔 마시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14일 오후 골든디스크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참석차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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