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임창정이 영화 ‘치외법권’ 첫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월15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외법권 첫 촬영!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임창정은 수염자국이 난 얼굴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최다니엘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외법권’은 통제불능의 프로파일러 정진(임창정 분)과 강력계 형사 유민(최다니엘)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8월 개봉. (사진출처: 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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