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최희가 파리를 방문했다.
1월1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퐁뇌프 다리위. 날씨가 감사하게도 맑아서 정말 정말 좋았다.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뇌프 다리가 지금까지의 여행 일정 중 제일 좋았음 파리여행ing”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최희는 퐁뇌프 다리 위 난간에 기대고 있다. 특히 그는 검정 코드와 흰 스웨터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하트비의 ‘혼잣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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