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미축구리그(NASL) 포트 로더데일 스트라이커스의 공동 구단주로 변신한 호나우두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동안은 사업 때문에 바빠 훈련할 시간이 없었다”며 “올해는 운동을 더 많이 해 선수로 뛰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나의 복귀는 리그는 물론 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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