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원자재 대금 결제, 임직원 급여나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3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할인어음과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 금리를 최대 0.3%포인트까지 깎아준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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