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디어렙사 DMC미디어가 온라인광고협회 등을 인용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전년 대비 74.1% 성장해 8329억 원 규모가 된 모바일 광고시장은 올해 27% 성장해 1조606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와 PC 이용시간 정체로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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