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폴라리스엔터 회장과 성적 수치심(?) 문자 보니…'이럴 줄은'

입력 2015-01-19 11:43   수정 2015-01-19 11:48


클라라 소송

클라라 성희롱 소송, 진실은 무엇일까?

배우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무효 소송을 벌인 가운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문자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에서 클라라는 그룹 회장에게 대부분 "회장님, 굿모닝"이라며 대화를 이끄는 식이었다.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거다"라고 말했고, 비키니 화보와 속옷 화보 사진들을 전송하기도 했다.

클라라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나는 결혼했지만 여친이 있다"는 문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

현재 그룹 회장은 클라라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고 클라라는 '계약해지'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