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1월19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은색 모자를 쓴 현아는 거울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여전한 레드 립스틱과 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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