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절반씩 출자해 만들 특정 목적회사를 통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중신에 출자할 예정이다. 중국중신은 중신그룹 산하 지주회사로 은행, 증권, 부동산, 자원개발 등 20여개 핵심 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이토추가 5000억 엔을 출자하면 일본 기업의 대 중국 투자 규모론 역대 최대가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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