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선구자 이펀컴퍼니의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는 기지 영토 관리 및 교외 자원지 등의 멀티기지 건설을 통해 타 유저와 경쟁을 하는 모바일 전쟁SLG로, 각 부대의 특성과 육군, 해군, 공군 삼군의 상성 관계를 생각하면서 치밀한 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키운 자신의 세력을 가지고 벌어지는 전쟁은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전략적인 전투로 승부가 뒤집히는 접전 및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전쟁 승리 쾌감 등이 최고 매력 포인트다.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계획에 있는 '전선을 간다'의 티징페이지에서는 방대한 전쟁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배경 영상 및 티징 영상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로 사전등록 시작 시 해당 URL(인터넷 웹페이지 주소)을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사전등록 기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 전선을 간다는 생동감 있는 전투 플레이를 통해 최고의 전쟁을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쟁SLG이다'며, '전쟁 소재의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리며 3월 정식 런칭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티징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beforeOrder/index.html)를 통해 사전 알림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이펀 차기작 '전선을간다', 대표이미지 및 BI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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