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 연약한 아기피부 위한 프리미엄 베이비스킨케어 '쁘띠앤베이비 델리키트' 출시

입력 2015-01-21 14:49  

바스&샴푸/로션/오일 3종 구성…
저자극, 무자극 판정 받은 제품으로 영양/수분/보습에 효과적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에이팜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바디케어라인 ‘쁘띠앤베이비 델리키트’를 출시했다.

2014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임산부용 피부관리 솔루션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에이팜의 ‘쁘띠앤맘’은 갑작스러운 피부변화를 겪고 있어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필요로 하는 출산 전/후 임산부들을 위한 전문 스킨케어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으로 사용감이 좋으며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식약처 인증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도 첨가됐다.

‘쁘띠앤베이비 델리키트’는 쁘띠앤맘을 애용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된 신제품 프리미엄 베이비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 첩포 안전성 평가시험을 거쳐 저자극,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피부자극에 우려되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했다.

바스&샴푸, 로션, 내추럴오일의 3종 구성으로, 베이비샴푸&바스는 헤어와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약산성의 순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세정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카렌듈라 꽃수와 캐모마일꽃 추출물이 건조함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줘 영양/수분/보습에 효과적이다.

베이비로션의 경우, 특허 받은 고장초, 어성초, 블랙커런트 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 청결 유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쿠알란 및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의 피부 친화적 보습 성분으로 아기 피부에 완벽한 보습을 선사한다.

베이비오일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 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26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며 피부진정 및 보호효과가 뛰어나다.

에이팜 관계자는 “쁘띠앤베이비 델리키트는 제품의 피부자극도 테스트를 거쳐 아기들의 예민한 피부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허성분인 각종 천연유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완벽한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내추럴오일은 마사지를 통해 엄마와 아기의 친밀감을 형성시킬 수 있으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쁘띠앤맘, 쁘띠앤베이비 제품 구입은 에이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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