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미는 2011년 홍콩에 진출해 현지에서 드럭스토어인 왓슨스와 매닝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100만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세웠다.
이미라 수오미 대표는 "앞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3년 내 수출 규모 1000만달러 달성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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