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깜찍 근황을 공개했다.
1월22일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심심하고 지겹고 어른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고 들리는 단어는 밥 고기 정도이고..난 왜 데리고 온건지..난 그냥 우유나 먹고 싶어. 지겨워죽는 하이체어에 갇힌 엄지온”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엄지온은 하이체어에 앉아 따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턱을 만지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다.
한편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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