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우리 역사를 공부하고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겨울 기록문화체험교실을 21-24일까지 진행했다. 24일 성남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통령 관련 전시관을 돌아보며 취임선서를 해보고 있다. 체험교실 일정은 ‘조선시대 왕실교육 특강’ LED 한지 민화 전등만들기, 기록관리 현장견학, 기록문화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됐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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