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결혼, 알고보니 예비신랑과 고등학생 때부터…'깜짝'

입력 2015-01-26 08:45  


'손수조' '손수조 결혼'

'청년 정치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한 매체는 손수조 위원장이 오는 2월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31살 동갑내기 회사원 김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현재 서울 소재의 IT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또한 예비신랑은 부산 사상에 신혼집을 마련하자고 먼저 제안할 정도로 손수조 위원장의 '정치 외조'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조 위원장은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다.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며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수조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수조 결혼, 행복하세요", "손수조 결혼, 신랑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손수조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t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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