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원미디어는 전거래일보다 280원(3.80%) 오른 7640원을 기록 중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대원미디어는 현재 중국 내 '곤' 방영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계약 성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에서 '곤'의 방영 시기가 결정됨과 동시에 대원미디어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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