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박지윤이 민낯셀카를 공개했다.
1월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는데 나 쌍꺼풀 생겼어. 여행효과”라며 “근데 살 찐 건 어떻게 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지윤은 민낯에도 불구,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는 큰 눈매와 선명한 쌍꺼풀 선으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지난 2008년 프리선언을 했다. 이후 박지윤은 SBS ‘쿡킹 코리아’ KBS1 ‘엄마의 탄생’ JTBC ‘살림의 신 시즌3’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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